Posted on 2010/08/30 22:29
Filed Under 실리카겔/중국
배에서 맞은 아침은 꽤 피곤했다. 바람때문에 흔들려서 그런지 일찍깨서 큐브를 만지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날은 8.15 광복절이라 대통령의 꼭 지켜졌으면 하는 좋은 말들이 나왔다.
중국인가 싶을정도로 한국방송은 잘나와서 그런지 잠을 자는 사이에 와서 멍하기만하다.
이쁜 중국 여승객원의 도움으로 병희에게 연락을 하고 세관신고서를 썼다.
세관신고서도 중국어와 영어로 써있어서 도움 받았다;;;
하선하기 1시간 전에 입구에서 줄서길래 눈치것 자리를 잡았더니 내릴때 되니까 내뒤로 배에 있는
모든사람이 내릴 했다;; ㅎㄷㄷ 뒤에서면 배에서 터미널까지 버스가 왔다갔다 하는 것때문에 1시간이상 걸린다고
하셨다.

이제 여기만 통과하면 중국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떨리기도 했는데
다들 비슷한 생김새라 위화감은 없었다.

"왔어?"
"엉 왔다"

처음 타본 중국 택시는 완전 충격이였다.
중앙선 무시, 차선 무시, 끼어들기를 하면서 경적을 울리는 당당함에 놀랬다.
무섭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했는데 12일간 중국에서 돌아다니는동안
타고 다닌 것 중에 열차만 신호를 지켰다.;;;;;;;

"여기가 어디지?"아놔 동생님 길 잃음 ㅋㅋ
뒤로 보이는 한국 식당은 청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잠시 해매고 도착
와~ 표정은 별로 네요

신라면 박스에도 반찬이 들어 있다능

청도에 동생 외사촌형님이 살고 계셔서 거기서 숙박~

도착하니 점심 시간때가 되어 밥을먹으러가는데 한국에서 익숙하던 간판들이 많이 보인다.

칭다오 맥주 중국
중국에 오기 전에는 대해 관심도 없고 어디로 갈지 뭐를 보고 싶은지 정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칭다오 맥주에 아에 몰랐었다.
칭다오 맥주가 중국내에서 유명하다고 중국으로 오면서 알게된 친구에게 들었다.
게다가 가격이 무지싼데다가 깔끔해서 왜 유명한지 느겼다.
칭다오 맥주가 유명한것은 독일이 청도(청다오)를 점령해서 독일의 맥주가 전수 되었다고 하는데
결론은 독일에 한번 가고 싶다..ㅋㅋㅋ

고기한번 진품이다..윽...지금도 먹고 싶다.

앞으로 볼 수 없을꺼라는 한국식 반찬??
난 이런 반찬이 익숙해서 중국 반찬이 몹시 궁금했다;;

삼겹살 뒤에 냉면은 필수

잠시 중국 백화점을 구경하기전에~

요로고 돌아다녀서 중국인이라고 오해를 받는건가.;;;;;;;;;;;;;;;;;;;

'한국어왕' ㅋㅋㅋㅋ 처음에는 '어한왕국' 이라고 읽어서 뭔말인지 몰랐다 ㅋㅋㅋ
잠시 백화점을 구경

숫자가 내려가서 파란불이 되면 차가 많이 움직이고 빨간불이면 덜 움직인다;;;;;;;;;;;

덥고 사람 많으니까 짜증나서 한껏 짜증 내는 동생님

잠도 잘 못잤는데 배부르게 먹고 거기에 청도 맥주를 먹었더니 택시안에서 잠이 들고 깨어보니
짝퉁시장 중국 어디에나 있다고 하는데 여기 시장은 정말크다.
위로 3층 아래로 3층인데 지하는 너무커서 덜봤다;;;

이거 "80원"
에이 "40원"
안됨 "50원"
상처 "40원"
안사 "NoNo"
제발 "30원"
..아. 30부를때..살껄.. 지금보니 후회되네

칼 사고 싶었는데 샀으면 중국을 못돌아다녔을꺼다.
역에 들어가면 가방검사를 해서 칼사려고위험물이라 곤욕을 치룰뻔했는데
지난에 있다고해서 안삼 ㅋㅋㅋ 근데 결국 못샀다는...



중국돼지 직전 모습



배불러서 아쉽게 먹기 못했던 길거리 음식


뿅~

피곤한데다가 계속돌아다녔더니 넉다운

폼 잡은게 아니라 지대 짜증났음

이건 폼잡았는데 아...미안..

깜찍한 동생님



어디를 갈지 정하지 않았던 여행이라
근처를 돌기로했다.

중국에 분위기를 알수 있엇던 거리
좀 더럽지만 실제로보면 더 더러움 ㅋㅋㅋ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는데 수박 장사를 하고 있었다.
어떻해 운반해온거지????



나무 전등 옛날 한국 풍경을 보는듯하다.

중국 거리



처음에는 부서진 자동차를 견인해가는 줄 알았는데 트랜스 포머라 택시 안에서 급하게 찍었다.
전시하려나?? 빨간색 로봇

길을 찍으려고 하던것은 아님 ㅋㅋㅋㅋ

요긴 역


훈련병 냄새 났던 표사는 곳;;;;;

사람 많아서 몹시 짜증났는데
커플도 많아 불쾌함 ㅋㅋㅋㅋ


"이건 그냥 오징어 맛이야 레알 오징어 그냥 삶은 오징어 꼬치한거야"
속았어.......

이니셜D를 찍는 우리 기사님♡ 죽을것 같아요


첫 날 중국에서 제일 놀랬던 장면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웃통을 벗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횡단보도가 빨간 불이였다는것이다;;;; 단체로



공사하는 줄 알았던 분홍색 한지는 근처에서 결혼해서 해둔것이라고 한다.
물빠지는 곳으로 복이 빠져나간다고 하수구를 막는다고한다.

도착해서 1시간정도 쉬다가 바로 저녁밥먹으러~


마지막 보스 몹
"나와 거래를 하지 않겠는가 어리석은 자여"

중국내에 한국 식당에 짜장면집? 응? 알고는 있었는데 한국식당에만 있다니 왠지
느낌이 새로웠다 중국에서 짜장면이라 ㅋㅋㅋ





짜장면에도 맥주는 필수다!!!
생각해보니 밥먹을때 거의 맥주와 함께 했다.
그래서 중국이 더 즐거웠다.

폭풍 Pow식사er 를 마치고 난 이때만 배부르게 먹을줄만 알았다.
한번 식사하면 2인분을 먹어버렸으니...돼지가 될 만하지.;;;

발마사지라고 쓰고 천국의 문이라고 읽는다.
둘이 해서120원 이였나??160원 인가 했는데 예약없이는 힘들어서 1시간정도 문앞에서 기다리다렸다.

현계의 카메라 속도로는 그의 움직임을 따라 잡을수 없었다.

동생은 중국인들이랑 말을하던데 나는 중간에 잠이 들었다.
알아들어야 대꾸를 하지 ㅋㅋㅋ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중국내에 한국 가게에서 찍은 사진이다;;;;; 청도에서 한국말만 하면서 살수 있음

중국은 11시가 되면 가게문을 여는 곳이 거의 안보인다.
일반적인것은 아니지만 내가 있는곳은 어두워져서 걍 집으로 돌아가는 중~

한국에서 가져온 육포와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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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10/09/06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짜장면과 한국의 '그것'과 별로 다른게 없네요!!! 반찬도 비슷비슷한거같고 ㅎ
짜장면집이;;; 한국 식당입니다.
메뉴도 한국어로 써있고 종업원도 어느정도 한국어
알아 듣더군요.
청도에서 머물때 한국 식당만가서 음식 사진은 다 한국 음식이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