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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8/30 06:17
Filed Under 실리카겔/중국

월드컵 기간동안 치킨배달을 하며......(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지??)
모은돈
여권 55,000
비자 40,500

배왕복 (이코노미석;90,000+로얄석122,000-학생활인,왕복활인)
http://www.weidong.com/?stlng=kr
위동항운



"너의 희생이 필요하다!!!!"


1년인지 하여간 꽤 모았더니 5만원 넘게 나와서 여행자금으로 충분히 쓸 수 있었다.


여행 자금 중에 20만원은 카드(City은행)로 20만원은 중국 돈으로 환전해서 현금은 가방3군데에
나눠 따로 챙겨서 안전하게 챙겼다. 중국인을 조심하라는 말보다 여행을 나갈때는 누구를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제일 조심해야 될 것이다.



여행에서 좋은것이 그동안 안보던 책을 본다고 하는데 -1시간도 심심한적없어서 책따위 3장 봤다.좋은 생각이라는 짧은 글을 모아둔것도 3권 챙겼는데 마지막 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만 읽었다-창밖에는 그동안 내가 못봤던 풍경이 흘러가고 있고 있다보니 그리고 너무 돌아다녀서 차를 타면 거의 졸아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 ㅋㅋ
저 여행 가방은 몹시 작아서 패스


가방에 먹는게 6할;;;;;; 가방 밑에는 먹을께 깔려 있다.


한서차이나공사(http://www.hanseotour.co.kr/)
토요일에 여행 가는데 금요일에 비자가 왔다 삐끗했으면 못갈뻔했다능
6일날 보냈는데 월요일에 처리해서 목요일에 끝나고 우편으로 가면 금요일에 도착한다고 알려줬다.


여권 보냈더니 사람들이
"여권을 왜 복사해서 안보네냐", " 중국은 무비자 아니냐"고 해서 불안했는데
비자가 여권안에 붙여서 보내져왔다.


집에서 출발
반팔티가 없으므로 6장을 질렀다 가격은 2만원 초반대 개다가 한장을 덤으로 줬다 잇힝
 

인터넷으로 예약 할 때는 자리 없더니만 배안에 비는곳도 많고 예약을 하지않고 대부분 기다려서 사는 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그 대부분이 중국인이였다.
배로 중국 여행가는 한국인 따위는 보이지 않았다..............;;;;;;;;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 444큐브를 하고 있더니 어느새 중국 꼬마들이 모여서
구경하고 말을 거는데 못알아들는 몸동작을 했더니 알아봤다.
이때부터였을까 중국인들이 나한테 말을 걸었던 것이..나보고 중국사람이 중국사람같데;;



인천 국제 여객 터미널(http://www.icferry.or.kr/)안에 자동로밍을 해주는 작은 부스터가 있는데
망할..자동 로밍된다고 해서 그냥갔는데 끝까지 안됬다 ㅋㅋㅋ
9만원짜리 이코노미석 학생활인에 왕복 활인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5만원 정도 깍은것 같다.





이코노미 석  왠지 짐을 두고 돌아다닐수가 없어서 중요한것들은 백에 넣어서 허리춤에 차고 다녔다.


인천항~


서해 대교인가????? 하여간 컸다 ㅋㅋㅋ



배안에 GS가 있어서 놀랬다;;;
그런데 24시간은 아니였다 ㅋㅋ 12시면 문을 닫는다.


조촐하게 혼자 라면을 먹기전에 흑...물론 식당에서 밥을 팔지만 슬쩍봤는데 맛없어보이는데 4,000원이나
해서 라면 먹었다.



ㅎㄷㄷ 비가 와서그런지 바람이 미친듯 불어서 좀 무서웠다
이거 타는일이 없길 기원하면 신기해서 찍었다


배안을 돌아다니다가 신기해서 찍었는데
중국에서는 일상적인 일이라 많이 눈에 띄었다.




8시인가? 9시인가? 마술쇼를 준다고 하기에 구경했지만 나는 왜지 쇼처럼 볼 수가 없었다.
고등학교때 우리반 친구가 해준 마술 대학교때 마술동아리 친구가 보여준 마술들;; 전부 트릭을 알고 있는데다가
말씀을 안하셔서 그냥 시간을 때웠다.


배안이라 심심해서 PC를 좀 하고 자려고 했는데
중국말로 물길래 한국사람이라고 하니까 한국말로 바로 위닝(PC축구게임)하자고 해서
한시간 연장하면서 열을 내면서 즐겁게 했다

게임을 마치고 수다를 2시간이나 하다보니 시계는 어느새 새벽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중국에 10년 살아서 한국 대학문화가 이해가 안된다는 둥
중국은 어떤 곳이냐는 둥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가고 다다음날 술약속을 했지만 아쉽게도 연락은 오지 않았다.

처음 가는 해외여행, 처음가 보는 중국, 처음 타본 큰 여객선 때문인지 쉽게 잠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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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g's 2010/09/06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중국이나 일본은 여권 없어도 되지않나요? 있어야하나;;-_-; ㅎ
    저도 올해 말에 일본 여행을 준비중이지요 ㅋ 자세히 읽어보고 참고해야겠네요 ^^

    • 실리카겔 2010/09/0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여권이 필요 없다고 하네요

      근데 중국은 없으면 go home ㅋㅋㅋ

      모르시는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요 자세히 써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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