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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2/03 09:22
Filed Under 실리카겔/자전거 여행


 


대구에서 하루동안 있는동안 사진을 압축해서 올렸는데
잘못확인 하는 바람에 200장정도 지워졌다. 이것도 겨우 살린 사진이라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


길을 가다가 전날 과일을 싸게 주셨던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한컷
역시나 싸다;;;;
 


친구와 부산에 만나기로 하며 친척 동생과 나는 대구 시내를 돌아 다녔다


우리에게 말을 걸면서 이것 저것 물어보던 아이보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v브이브이~

자는 척을 하는 쎈스를 보여주다니........


롯대 백화점 대구역 도착


백화점 앞에서 상품을 준다고 하길래 냉큼 참가


동생은 죽어도 안한다고 하는데 다이유가 있더라.......

힘이 풀려서 다리를 미친듯 떨었다............이래서 동생이 안한거라능...




대구 동성로 거리 머리카락을 다듬고~

대구에서 하루 묵는 다고 생각하니 여유로워졌다

동성로 거리는 밤이 되니까 사람이 많아졌다..

돈도 없고 배고파서 PC방에서 라면먹고 길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사진 한 컷






동생 한컷

귀찮으신 동생님이 찍어준 그지같은 사진

쇼핑을 하고 대구에 사는 후임을 만난뒤에 짐을 챙겨서 떠날 채비를하였다


달구 벌대종은 뭔지 모르지만 ~










급한마음이 없어 사진을 찍고...............길을 잃음..











찜질방이 있다고 해줘서 알려준길은 문이 닫고..........................................1시간동안 또해맷다...


대구에서 길을 묻다가 같이 찍은 사진 길을 알려주셨는데  잘모르겠다고 하니
찜질방 근처까지 데려다 주셨다 ㅜㅜ
감사한마음에 사진 한방 찍자고 하니 흔쾌히 허락하면서
4분끼리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 드리기까지 했는데;;;
내 실수로 요모양 요꼴 났다........

찜질방에서 빨래는 못하고 바로 길을 정리한후에 잠이 들었다


6일

사진이 지워져셔 글로 쓴느 안타까운순간;;;;;;;;;;;;

밀양까지 가는데까지는 길이 몇게 없어서 가는대 까지는 길을 헤메지 않고 잘 찾아갔다
밀양에서 전도현 간판이랑 사진찍고 송강호 거리에서 사진을 찍었건만...........................

냉면한 그릇 먹고 출발했다..


밀양에서 나와서 또....길을 헤멧다.....

길을 잃은 것도 모잘 물어 물어 간 길은 20Km를 돌아갔다;;;;;;;;;;;;;;;;;;;;창원으로 가는게 아니라 창녕으로 빠져서 한참을 헤메버렸다;;;;;;;;;;;;;;;


구름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찍었다


도저히 힘들어서 노무현 생가는 못들어갔다.....
ㅠㅠ..어찌나 힘들던지........................정말 아쉽다

길을 헤메고 돌아가는 바람에 체력이 완전히 떨어졌다


짜증나서 폭팔

힘들어서 허둥

부산으로 가는길은 4번 국도로 갔는데
거기 계속되는 언덕에 내리막으로 내려가기전에
훼밀리 마트가 있다.
전국 곳곳에 =ㅂ= 다있다;;;;;


거기서 일하시는 분이 말하기를 몇년간 자전거여행가는 사람을 많이 봤다고 한다.
여자는 한번 봤다고 하는데 인천에서 부산까지 우리보다 많이 갔다고하니;;;;; 대단하다;;;




4번 국도로 가는중에 자동차 전용도로라서 자전거는 올라가면 벌금을 문다고 한다 

길을 묻고 후다닥 출발




힘이 점점 나기 시작했다~


김해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수원에 사셨던 분을 만났다 뭐 아는사람은 아니지만 짧은 이야기를 하는게 너무 좋았다.



김해에 도착하니 너무 어두워져서 도로 옆을 다니기가 힘들었다 내가 뒤에서 불빛으로 자전거가 달리고 있다는걸 알려줫다 ㅎㅎ

김해 시내에 들어서는 다른 세상인줄 알았다
너무 좋은 시설에 멋있어보이고 건물들도 세련되 보였다



이사진 찍다가 30분동안 동생 잃어 버렸다;;;;

부산 ....드디어 도착이다....;;; 어찌나기쁜지..

한참을 달리니까 훼밀리 마트에서 바나나와 포카리 를 많이 먹어서인지 미친듯 힘이 솟아서
트럭을 따라 잡는다고 =ㅂ= 내달렸다
힘이여 쏟아라


부산에 도착하니 구린 사진기로 표현 못한 거리가 많았다

어머니께 부산 도착했다고 전화를 했다
다들 자전거 타고 부산까지 간다고 했을때 믿어주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지금도 갔다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하는데

정말 미친 짓같다..





젊음에 미친짓


트럭 잡는 다고 속력내서 인지 지치기 시작했다
동생을 자꾸 잃어버리고 이제는 동생놈이 힘을 되찾았나보다.;;
밀양에서도 터널 넘었는데
두번째 터널이다

첫번째 사진은 지워짐 ㅜㅜ

한참을 언덕이되더니만 터널이 지나자 내리막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터널부터 내리막이였는데...
마치 원피스에서 루피가 위대한 항로를 가는 통로 같았다;;;;;;;;;;
내리막에 갓길은 너무 좁았기 때문에 가까이에 차가 지나고 너무 무서웠다....
응원해주는 어떤 오토바이를 탄사람때문에 더 놀랬다..;;;


부산에 가면 밀면을 먹어야된다고 하는데;;;
젠장 몰라서 나는 냉면을 먹었다......

밀면 냉면과 다른 독특한 맛이 였다.;;
부산 시내에서 도저히 못갈거 같아서 여기서 묵고 가지고 하니까
살아난 동생이 가보자고한다 30km를 더가야 하는지 모르고 콜......

공사 하는곳도 많고 산도 많고..............

내 친척동생 이놈 아니였으면 부산까지 어떡해 갔을까;;;;;;;;;

또 바나나와 포카리 먹고 충전 하려고............완전히 뻗었다........

그모습을 보고 좋아하니는 개동생님

미친듯이 웃어서 찍히지도 않는다.ㅋㅋㅋㅋ


부산에 어찌나 산이 많은지....
 조금 가고 많이 쉬고 벤츠에서 잠까지 체력을 보충했지만 새벽2시가 되어서야 겨우 도착했다....


말을 못할정도로 힘이 빠져서 먼저 도착해있던 친구가 묵고 있는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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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운틴듀 2010/04/30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 사진 잘보고 가요
    여행기가 더 안올라와서 아쉽네요..
    오유에 안올라와서 직접 와서 5부 보고가요
    7부작이라면서요 미완성인체로 끝내시긴가요? ㅋ

    • 실리카겔 2010/05/26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뒤에 사진이 100장정도 지워져서 달리 내용 채우기가 힘들어 -_-;;;; 그냥 멈춰있네요

      오유에서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시간이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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