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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작 자전거 여행)3부- 집나가면 개고생이다(7부작 자전거 여행)3부-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Posted at 2010/03/01 06:26 | Posted in 실리카겔/자전거 여행
 

 

대전에서 하루는 지하 찜질방에서 일어났다~

일찍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늦게 잤더니 =ㅂ=

왕피곤..-_ㅠ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여행에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 한다


준비 하는 중에 옆에 앉아 계시는 아저씨께서 궁금하셨는지 물어보시길래 부산까지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고 말하니까

'정말 멋있는 일한다'고 '젊을때 이런것은 해봐야'한다면서 응원을 해주시고 길도 자세하게 알려 주셨다

결국 길은 잃음;;- -



대전시내에서 혼자 찰칵

차가 많다보니 신호등이 유독 길다

역시 시내 차가 많아 -_ㅜ



대전 시청에 올라가면서 사진찍었다

대전시내는 서울시내처럼 차가 많아서

횡단보도도 많아서 멈췄다 가서 그런지 천천히 달려서

편한하게? 대전 시청까지 갔다


"사진찍어줘~"



"아오 쌍...내가 갈께~"



내리기 귀찮다는 동생들  타고 있을테니까 마음것 찍으란다



사실 자전거를 오래 타다보니 엉덩이에 안장이 딱 맞게 맞물려 버려서
내릴때 탈때 고통이 상당하다 ... ㅠㅠ

찍어 찍으란 말이야

결국 내리진 않은 동생님들



나혼자 신이 났다 ㅎㅎ

바쁘게 일상을 지네는 사람들.
우리는 대학생이라는 특권아래 여행을 했다
대학생이라는 감사한 특혜

시간이 지나면 돈은 써버리지만 추억은 기억에 한 부분이 되어
슬픈기억들을 좀 먹을 것이다 .




천천히 달려서 편안하다 생각 했더니만 너무 늦게 대전 시내를 빠져나왔다;;




-친구동생이 군대에서 만난 선임
대전을 들어오자마자 만나기로 했던 선임인데 다음날에서야 만난건
멀었다는 사실이다...=ㅂ=;;
미리 말해주란 말이야 ~


...미안....ㅋㅋ



여행에 좋은 정보를 많이 주신 분~



 

출발이 10시 - -;; 엄청 늦었다.

가다가 전날 비를 맞아서 기름칠좀 할까 싶었는데

음료를 먹고 가라면서

반겨 주셨다 거진 1시간동안 자전거 타는법 요령등을 배웠다

(병희는 이때 요령을 잘익혔는지 이후로는 퍼지지 않았다-나는 계속 =_=++)

 

 


슬리퍼신고 옷은 그냥 짐은 많이 챙긴 우리는

많이 배웠는데 =ㅂ= 너무 늦었다;;

거진 점심때 대전에서 출발했다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깃발을 싸게 줬지요~=ㅂ=

깃발 단 이후로는 차들이 우리를 피해줬지요

내꺼에다가 달아서 난 이때부터 항상 뒤에서 달렸다는 힘들었지요..망할

(따라 가야하니까 뒤가 제일 힘들다...힝)

 


산길을 내려오면서 - -가랑이에 쥐가 났다;;;;;

하악;;; 너무 아팟어

의자 안장을 낮으면 허벅지랑 종아리에 힘을 많이 받아서 힘든데

안장이 높으면 더 아프다.

후덜덜 한느낌을 나처럼 느낄수 있겠지;;ㅋ



이런 찌질한 모습으로 길을 물으려 충북경찰서에 들어갔다 



생각해보니..업무가 방해 됬을까 생각을 생각을 안했다 =ㅂ=;;;;

길도 알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무한감사합니다

커피를 보고 행복해 하는 친구~ 잇힝..



언덕을 내려오니 음식점이 하나 나왔다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자 ~


-얼큰 보다는 개운함

보라 행복해보이지 않는가?

무전여행 ... 풋..


-핸드폰에 거리를 입력하는 동생

자는거 아니다..ㅎ.. 대전을 나와서 음식점이 유일하다보니 많은 여행객들이 들린다고 한다

우리가 준비하면서도 3팀정도가 우리 앞을 지나가는걸 봤다...혼자가는 사람이랑 같이 가고 싶었는데..

비가 오니까 준비하다보니 놓쳤다


-슬리퍼를 신고 달리는 우리 ㅎㅎ

비가 오고 슬슬 속도를 내서 달리기 시작하니 자전거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뒤에서 달리던 친구가 다리에 힘이들어 가는걸 동생이 보고 잠시 멈췄다

-종아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장거리 여행에는 너무 힘들다


-먹는 물로 구멍이 나는지 확인

1시간동안 찾다가 결국 못찾아서 전날 구멍 났던 패치를 뜯어서 한단락 했다


-'야~ 사진 찍어' 라고 했더니..



 

자전거 수리 도중에 어느 아주머니가

비가 오는데 무슨 생고생하냐고 물어보시길래

"해가 뜨면 앞이 잘보여서 좋고요

비가 오면 시원해서 좋아요"라고 답할만큼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춥고 배고파서 슈퍼가 나오면 쉬자고 징징


- 비를 많이 맞으면 채온이 떨어져 몸에 힘이 많이 쥐게 되어 체력 소모가 심하다
초코바를 먹고 비를 잠시 쉬고 비옷을 저런 싸구려 입지 말것 =ㅂ=






아아아아... 능력자다..




컨셉인가??? 기억이 잘..





순간 동생고기  전문점으로 봐서...;;;



우와 멋있지 찍자~  찍자~....찍고 나니 뭐지??



나 뭐하는거지??


2번의 불법행위인가...

멋은 개뿔입니다

나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은 지체되었지요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라 멋있었는데
사진과 우리가 보이는게 달라보이는것은 여행을 해야  알 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여행을 다니면서 기록을 할 수 없는 것들과
보이는 것과 사진의 차이는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사진과 추억의 차이....해봐야 알 수 있는 즐거운 일들...

망할 동생님 사진찍기 싫다면서 이따구로 찍어주셨습니다



망할 내얼굴은 왜 또 이럴까요



찍기 싫다면서 포즈를 이따구로 잡았습니다



으어어허허헐 영동 포도짱~

포도 하나만 빌렸습니다.



산만 나오다보니 너무 힘들었다.. 힘들었어요.. 추웠어요..  빗 속에서 진동하는 포도 냄새때문에
(전 또 퍼졌어요)
하나만 빌렸어요..;;; 죄송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포도였다고 모두들 동의 하였습니다

영동 포도 짱~ 하아악 학







동생님은 사진찍는 행위때문에 늦었다며 반항 중이지만 맛나게 처묵처묵

난 우비를 두개 나 쳐 입으셨기 때문에 춥지 않아서
더 가자고 했지만 이미 밖은 어둡지요

산만 나오다보니 지쳤다... 지도를 봐도  길은 하나지만
길을 물을러 들어 갔는데 어찌나 바쁘신지....또 사진찍을때 죄송 죄송..

이미 밖은 어둡지요

무조건 가자고 했던 내가 부끄럽다.. 대강 먼저 씻고 지친 체력을 위해 고기를 처묵처묵

느즈막히 동생이 들어왔다.... 동생이 말리지 않았으면 밤새 달려야했을지도 모른다..

혼자 여행갔더라면.. 이라는 생각에;;; 몹시 미안..

-밤에 자전거 여행을 간다면 차들이 없고 햇살이 없어서 좋을지 모르지만. 
주위에 보이는건 하나도 없고  인적이 드물어 여행이 더욱 위험해질수 있다

한상 가득 주셨다
마음씨 만큼 이쁘신 어머니~

반짝이는 눈동자 -_-+++
감기 걸릴 우려가 있어서 씻고  후다닥 나왔다
비가 주적주적 오는 밤이라 체력도 없고 시켜먹을려고 했지만
너무 늦은 밤이라
미안한 마음에 내가 먼저 나와 음식점을 들어갔다


완전 최고였어






으허허허허  고기당~
우린 3인분을 먹고 1인분만 더 시켰지요 1인분이 3인분처럼 나왔지요
음류수에 후한 인심 냉채?? 먹다가 죽는줄 알았던 맛나던곳








이밤은 삼겹살이야..

..아놔 지금도 땡기네







맛나게 먹고 빨래를 하고 잠이 들었다

빨래는 완전 코코아..... ㅎㄷㄷ 빨래 덕분에 2시간..;;







(7부작 자전거여행)2부-집나가면 개고생이다(7부작 자전거여행)2부-집나가면 개고생이다

Posted at 2010/03/01 06:22 | Posted in 실리카겔/자전거 여행

 


 

 

 

2.남서울대- 조치원고대앞 -대전

거리 88.5Km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1시간이나 준비해서 나갔다 - -;;;

아침을 편의점에서 사먹었는데 걸어서 5분거리에 학교에서 사진을 못찍었다

 

 평택에서 찍기로 했던 포즈 이틀 갔다

 이제 끗~

쉬면서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알고 보니 큰 교회였다

큰 교회를 보면 그 돈으로 하느님에게 봉헌한다면서

도움이 필요한다는 아이들에게 도와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든다.

잠깐 쉬고 1번 국도를 타고 가니 얼마 안지나서 천안역에 도착했다.

 

천안역에 오니 사람이 많아져서 부끄럼보다는 사람들의 시선이 즐거웠다

-천안에는 이쁜 사람도 많더라..ㅎ

 

 

자신감 있게 찍었다..........................

손발이 오그라 든다.

이때는 브라운아이즈 걸즈-아브라카타브라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안 친해 보여서 다시

 

....미안.....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천안시내를 빠져 나갔다 1번국도에서 자전거 여행을 가는사람을 꽤 봤다

-....지금봐도 -_-;;;;;창피한사진인데 나중에 보면 어떨지..

 

 천안 삼거리 공원에서 찍을려고 했지만

공원이 공사 중이여서 들어가서 보지는 못했다.

 

-사진을 한장 찍을때마다 시간이 너무 잡아먹는듯하다.

 전 날 동생이 지쳤을때 길거리에서 복숭아를 파는걸보고 먹고 싶다고 해서

보이자 마자 멈춰서 먹은 복숭아는 꿀 맛이였다

-3개에 오천원,,,,,대구에서 한소쿠리에 3천원......

이런걸 꿀맛이 라고 하나? 

 

 고개를 넘어 한참을 가니 동생이 보이질 않더라..

여유있게 사진 한방찍으면서 기달렸다 

 뒤에 삼겹살집을 보고도 지나쳤다니........

 사진을찍고 쉬고 있을때 동생이 도착하였다.

중간에 목에 맺던 수건이 바람에 날라가고

갑자기 다람쥐(?)가 튀어나와서 급 정지했다고 한다.

- 차도 옆을 달릴때는 조그만한 돌덩이 하나도 위험한데 조심조심해야한다

우린 저때  너무 생각 없이 다닌듯....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없어진 동생친구의 햇빛가리개.,

한명은 고장나고 한명은 잊어버려서 불만.....

다 내탓이라니.......

햇빗이 강했던 11시 빨리도착해서 기분좋았다..

남들보다 빨리가서 먼저 쉬려고 했는데

난 이때 부터 퍼질 조짐이 있었나보다...

 남들보다 빨리가는것보다 자기의 힘을 적당히 쓰면서

달리는게 좋다

-산을 만났을때는  자기의 50%의 힘을 쓴다고 생각하고 느리더라도 천천히 가는게 좋다

 그나저나 방학인것도 그렇지만 주위에 도로 밖에 보이질않 던 홍익대 조치원 캠퍼스

 

 우리가 생각 했던것보다 일찍도찯해서 조금더 가기로했던

 고려대 조치원캠퍼스

 

복숭아 행사를 한다고 하였는데 이틀후 8월8일 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패스

 

안경을 쓰나 안쓰나 안습인 내모습

자전거에 문어발 삼각대를 부착하고 찍은 우리 모습... 나는 늘 안친해보여...

 

 

귀찮고 덥고 해서 근처 냉면집에 들어 갔는데

육수를 따로 우련낸 집인디 정말 맛있는 집이 였다

 

냉면을 먹고나서  가게에서 쉬려고 양해를 구했는데 죄송스러워서

근처 학교에 들어갔는데 여고더라 잇힝..

고3들이 여름방학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하는지는 몰랐다...

 

 첫 여행이고 너무 날씨가 뜨거워서 1시간 정도 쉴려고 ~ 찾은 학교~

편안하게 짐을 풀고

 

뒤에 보는 여고생들이 우리가 쉬고 있는데

점심시간이여서 나온것 같은데 땅바닥에서 밥을 먹고 있더라..;;;;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돗자리를 빌려줬다

나도 부끄럽고 해서 같이 사진찍자는 말을 못했다.....

 

 

1시간 동안 자고 일어나서

썬크림을 바르고 싶은데 사진기로 거울대신 ....ㅎ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슈퍼마켓에서 비늘을 샀다

아주머니께서 자전거로 부산간다는 말에 비늘을 싸게 주셨다..

출발에 정신없다보니...또 사진을..

자고 있을때는 맑았는데 ....

 

 사사삭

대전까지 가는길에 역시나 비가 왔다.......

비가 오니 동생이 갑자기 feel을 받아서 냅다 달리기 시작했는데..

맨뒤에 달리던 나는 ....아..... 눈에 벌래가 들어가서...

갑자기 멈출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멈춰있더니 혼자 가다보니 마음이 초조해져서

빨리 갔는데도 30분정도를 혼자 간것 같다.

급한 마음에 빠르게 갔더니

힘을 많이 써서 결국 퍼졌다..

분위기 있는 동생에 삼각 김밥뜯는 자태

 

힘들어서 요렇게 있는데 동생이 친철하게 뿌리는 파스를 뿌려줬는데

오한이 왔다..30분 또 지연

무겁다며 쓸일이 없을것 같은 긴바지가 생각 났다..... 동생이 긴바지가 있어서 빌려 입었다

 

-추위때문에 원망에 눈빛

대전 초입해서 라면을 먹고 추위때문에 옷을 갈아 입고 1시간 가량을 가니

충남대가 나왔다

차를 타고 갔을때는 그냥 학교 였는데 자전거를 타고 왔더니 다르게 보였다

-......추위랑 혼자 따라가느냐고 채력을 다써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동생이 도움을 많이 줬다 



 장갑 자랑..

 

자전거 동상이 있어서 바로 해봤지요...

부끄럽지요 왜 했을까요

 

 

 

 

 

 

 

 

 

......

 

많이 찍었지만 별로

우린 이모습으로 이틀동안 왔다

사람들이 뭐지 하고 쳐다 봐도 우린 당당하게 가지요

 입구에서 나혼자찍고 싶다고 했는데......뭐지.

 

 

 

 

동생친구가 근처에 군인 선임이 산다고 찾으려다

횟집앞에서 펑크가 났다 입구 앞에서 하다가 .... 허둥지둥

 

-남의 가게 앞에서 피해를 주지 말았어야 하는데.. 사진도 못찍고..

 

동생 친구가 입가에 뾰루지가 나서 약국에서

부산까지 간다는 얘기에 응원하라며 음류를 주셨다

나중에 계산해보니....거르스름돈을 못받아서 결국 손해였다는 ㅋ....

사진 같이 찍어 주셔서 감사했다

 

 

동내 마실 나온거 아닙니다.

슬러퍼에 반바지 반팔티;;;;;;;;;ㅋㅋㅋㅋ 

7,000원짜리 장갑이 이틀만에 구멍이 나버렷다

홈플러스가 보여서 장갑을 다시 샀다

-전국에 홈플러스와 훼밀리 마트는 항상 있더라

 

 간지남

 


허리만 길어보이는 옷~

 

동생친구 선임을 만나려고 했는데 너무 멀고....

내장갑은 찟어져서 홈플러스가고

낮잠을 오래 잤고

펑크도 났고

.......그러다보니 늦게 잠들었다

 

 

ㅡ아...드러워 밥먹는걸 찍었어야 하는데...

빗 속을 달리다보니 발이 다 불었다 이때 부터 조리를 신고 달렸다.

(7부작 자전거여행)1부-집나가면 개고생이다(7부작 자전거여행)1부-집나가면 개고생이다

Posted at 2010/03/01 06:10 | Posted in 실리카겔/자전거 여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답답한 마음 먼저 였던것 같다 

 
군복무시절 공부에 대한 갈망이 커서
전역을 하고 7일만에 다시 산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3년간의 산 속 생활에서 내게 남은 건 답답함뿐이였다.
 


자전거여행이라면 답답함을 풀어줄거라 생각하고
내 미친생각에 동생은 동의하였다.

시간이 답답함을 묻혀두었고 담담하게 시간을 보네고 있었다.
바쁜날로 여름날의 자전거 여행이 미뤄지고 있었다.



같이 가고 싶다는 동생 친구로 인하여 빠르게 여행일정을 
잡기 시작했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그리고 갑작스럽게 알게된 가족여행

 

가족여행도 몇 년만에 보네는 시간이라 미룰수 없었기에
3박4일의 가족여행을 다녀온 날 바로 출발하였다


지도조차 엉성한 출발 인터넷으로 주문한 자전거는 한번타보고는 
자전거여행을 준비하였다. 

 

8월 5일 1일차

우리집(화성시 반월동 신영통)->

평택(해군)-동생이 군복무한곳 ->

성환 (남서울대학교)-자취방

 


자전거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끄적인 글들과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 후배의 전화

생각은 거창하게 계획은 조촐하게
아무계획없이 무작정 출발했다.

 

반팔4벌,반바지4벌, 긴바지, 긴수건2개, 일반수건4개, 스포츠타올2개, 물통3개, 슬리퍼, 쌀3일치 버너, 각종약, 자전거 수리도구

 

여담이지만 결국 수건 한장만 쓰고 면티는 한벌만 입었다
스포츠 타올과 스포츠 옷(?)을 빨고 다시 입었다



사촌 동생의 친구....

전역한지 하루차답게 지치지 않은 체력을 보여주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의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라는 공문을 낸 적이 있습니다.

비행기, 기차, 자동차... 등등의 수 많은 방법과 수단이 나왔지만



 

일등으로 당선된 답변은

"존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동생들이지만 참 좋은 친구 같습니다.

자전거여행을을 가면서도 피곤하고 같이 달리기에는 위험해서
많은 말을 하지 못했지만 좋은 놈이라는게 전해저 왔다

-동생 자전거에만 속도계가 달렸지만 작동법 미숙으로 이때 부터 측정하였다

짐을 묵는 것조차 미숙해서 짐이 자꾸만 떨어졌다


제일 무거운걸들고 제일빠른 친구



이 모습이 글을 쓰고 있는 내 모습이다



자전거여행을 가는 사람을 몇 지나쳤는데
우리처럼 다니는 사람은 못봤다;;;



이런 십색볼펜 짐이 문제다.

"여긴어디 나는 누구?" 출발해서 2시간만에 길을 잃었다



근처에 길을 묻고 무작정 방향만 보고 달렸다

길을 잃었지만 앞만 보고 달렸더니 평택에 도착했다.



사진을 찍으면서 같은 포즈로 여러장을 보면 재밋을것 같아서 시도만했다.
첫장 찍고 잊어먹었다.

동생은 과도하게 힘을쓰고 짐도 여행을 괴롭게 만들어서 지쳐가고 있었다;;

사진 찍는게 귀찮다.;;

결국 다리 그늘 밑에서 쉬기로 했다 

나도 움직이기 싫었다

더운 날씨 차때문에 내가 생각 했던 여행보다 조금 위험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 

표정에서 알 수 있었던 힘듦...
다음날부터 내가 저러고 다님..........;;;;;;;;;


다리를 풀면서 쉬기로했다 


 30분정도 쉬었을까?체력이 회복되었는지 폼을 잡는다

 

-이후 계속되는 행진 

점심에 도착예정이 였던 해군2함대는 꽤 멀었다

어영부엉에 길도 잃었고 준비가 철저하지 못해서

2시가 넘어서 도착했다.

전역한지 7개월이 된 동생은 고향집에 온것처럼 돌아다녔다.

오랫동안 만난 사람들을 만나는데 정신이 없었는지 30분동안 이러고

군인들의 기에 눌려 요로고 있었다

아쉬운게 있다면 군부대 사람들이랑 사진을 찍는 생각을 못했다.

돌아나오다가 자전거에 카메라를 지지하고 사진을 찍었다.

8월달 한여름에 여행 시간이 지나고 어떡해 볼지....
(지금도 촌스러워보이는데..ㅋ)


한시간만에 자전거에 구멍이 났다

평택 공업 단지여서 사람도 없어서 더욱 난감했다 

난감한건 바람 넣는것 조차 월래 알고 있던거와 달라서 바람도 집어 넣을수 없었다.

- 저런 종류는 바람을 집어 넣을때 작은 도구가 필요하다 

바람뿐만아니라 인터넷에서 산싸구려 패치는 생고무라 붙일수 없었고

본드는 물풀보다도 미끄러웠다.......이때 신뢰도는 제로;;;;;


답이 안나도더라

자전거 패치를 할 수 있다는 내 말에 믿고 온 동생은

형말은 이제 못믿겠다며 좌절했다.....

결국 할 수 없이 근처길을 물어 봤더니 너무 멀다고 하시며

차를 가지고 오시더니 도움을 주셨다. 

민망하고 고맙고 해서 인사를 몇번 했는지 모르겠다.

 

길만 물어봤는데;;;

일하시다가 잠깐 나오신거라 미안한감에

같이 찍자는 말을 못했는데 너무 안타갑다

 



친철한 아저씨는 우리가 가려는 길의 경로를 전화해서 물어보면서까지 알려주셨다.

우리가 가려고 했던 길은 다리였다고 한다..

자전거는 절대로 올라가서는 안되는 자동차 전용도로라 못들어 간다고 한다

자동차 전용도로를 올라가면 30만원 벌금과 목슴을 보장 못한다고 하니

길을 정할때 잘정해야 한다

 

평택항에 가기전에 고무줄(바)를 사고 정비를 했던 자전거 센터로 다시 갔다

친절한 아저씨는 물과 패치 때우는 법과

패치 뿐만 아니라 바퀴 튜브 그리고 MTB종류의 바람을 넣게 해주는 것도 샀다


정비를 하다보니 너무 늦어 버렸다

평택항에서 1시간 거리 정도이고 이때까 6시가 지나서 해가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여행을 가면서 사람들이랑 찍기 시작했다.

참으로 친절했던 아저씨.. 

늦은 출발이지만 다시 갈수 있다는게 행복했다.

 

차를 피하다가 우연히 마을길로 들어섰다.

내가 생각했던 자전거 여행길이였는데

여행 끝까지 국도로만 다녔다.

시간은 없지만 사진을 찍고 싶어서 괜히 멈췄다

이번에도 컨셉 사진을 찍자고 제안을 했지만 실패

 

포스가 느껴지는 저 모습

아직까지는 괜찮아 보인다
 

쉬지도 않고 달리다보니 어느세 8시..어두워졌고

잠깐의 휴식과 음류수 약을 사고 다시 출발했다 

평택->성환- 남서울대

천안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팀을 3팀정도 만났지만

제일 허술했던건 우리였던것 같다

장비도 열악해서 어두운곳에서 달리기가 꺼렸지만

어쩔수 없기에 그냥 달렸다




많이 힘들어 하는 동생...밥을 먼저 먹고 휴식을 취하자는 말에 동의했고

학교 앞 닭갈비집에서 밥을 먹었다

지쳐보이지 않는다;;;;;;;

마지막..사람다운 모습;;;;;;;

밥이 오는걸 보고 나니 얼굴이 한결 밝아졌다



처음 여행이 이렇게 끝나고 아는 형집에서 씻고 자전거의 짐때문에

힘들어서 돈을 더쓰고 탠트와 쌀 코팰과 옷들을 내려놓으니까 한박스가

나왔다 옷을 정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쓰지 않았다.

정리를 하고 나니 12시에 잠이들었다

 

처음이라 더 힘들었던 우리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에 설래임반 기대반이였다..

 


(자전거여행7부작)5부_집나가면개고생이다.(자전거여행7부작)5부_집나가면개고생이다.

Posted at 2010/02/03 09:22 | Posted in 실리카겔/자전거 여행


 


대구에서 하루동안 있는동안 사진을 압축해서 올렸는데
잘못확인 하는 바람에 200장정도 지워졌다. 이것도 겨우 살린 사진이라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


길을 가다가 전날 과일을 싸게 주셨던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한컷
역시나 싸다;;;;
 


친구와 부산에 만나기로 하며 친척 동생과 나는 대구 시내를 돌아 다녔다


우리에게 말을 걸면서 이것 저것 물어보던 아이보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v브이브이~

자는 척을 하는 쎈스를 보여주다니........


롯대 백화점 대구역 도착


백화점 앞에서 상품을 준다고 하길래 냉큼 참가


동생은 죽어도 안한다고 하는데 다이유가 있더라.......

힘이 풀려서 다리를 미친듯 떨었다............이래서 동생이 안한거라능...




대구 동성로 거리 머리카락을 다듬고~

대구에서 하루 묵는 다고 생각하니 여유로워졌다

동성로 거리는 밤이 되니까 사람이 많아졌다..

돈도 없고 배고파서 PC방에서 라면먹고 길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사진 한 컷






동생 한컷

귀찮으신 동생님이 찍어준 그지같은 사진

쇼핑을 하고 대구에 사는 후임을 만난뒤에 짐을 챙겨서 떠날 채비를하였다


달구 벌대종은 뭔지 모르지만 ~










급한마음이 없어 사진을 찍고...............길을 잃음..











찜질방이 있다고 해줘서 알려준길은 문이 닫고..........................................1시간동안 또해맷다...


대구에서 길을 묻다가 같이 찍은 사진 길을 알려주셨는데  잘모르겠다고 하니
찜질방 근처까지 데려다 주셨다 ㅜㅜ
감사한마음에 사진 한방 찍자고 하니 흔쾌히 허락하면서
4분끼리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 드리기까지 했는데;;;
내 실수로 요모양 요꼴 났다........

찜질방에서 빨래는 못하고 바로 길을 정리한후에 잠이 들었다


6일

사진이 지워져셔 글로 쓴느 안타까운순간;;;;;;;;;;;;

밀양까지 가는데까지는 길이 몇게 없어서 가는대 까지는 길을 헤메지 않고 잘 찾아갔다
밀양에서 전도현 간판이랑 사진찍고 송강호 거리에서 사진을 찍었건만...........................

냉면한 그릇 먹고 출발했다..


밀양에서 나와서 또....길을 헤멧다.....

길을 잃은 것도 모잘 물어 물어 간 길은 20Km를 돌아갔다;;;;;;;;;;;;;;;;;;;;창원으로 가는게 아니라 창녕으로 빠져서 한참을 헤메버렸다;;;;;;;;;;;;;;;


구름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찍었다


도저히 힘들어서 노무현 생가는 못들어갔다.....
ㅠㅠ..어찌나 힘들던지........................정말 아쉽다

길을 헤메고 돌아가는 바람에 체력이 완전히 떨어졌다


짜증나서 폭팔

힘들어서 허둥

부산으로 가는길은 4번 국도로 갔는데
거기 계속되는 언덕에 내리막으로 내려가기전에
훼밀리 마트가 있다.
전국 곳곳에 =ㅂ= 다있다;;;;;


거기서 일하시는 분이 말하기를 몇년간 자전거여행가는 사람을 많이 봤다고 한다.
여자는 한번 봤다고 하는데 인천에서 부산까지 우리보다 많이 갔다고하니;;;;; 대단하다;;;




4번 국도로 가는중에 자동차 전용도로라서 자전거는 올라가면 벌금을 문다고 한다 

길을 묻고 후다닥 출발




힘이 점점 나기 시작했다~


김해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수원에 사셨던 분을 만났다 뭐 아는사람은 아니지만 짧은 이야기를 하는게 너무 좋았다.



김해에 도착하니 너무 어두워져서 도로 옆을 다니기가 힘들었다 내가 뒤에서 불빛으로 자전거가 달리고 있다는걸 알려줫다 ㅎㅎ

김해 시내에 들어서는 다른 세상인줄 알았다
너무 좋은 시설에 멋있어보이고 건물들도 세련되 보였다



이사진 찍다가 30분동안 동생 잃어 버렸다;;;;

부산 ....드디어 도착이다....;;; 어찌나기쁜지..

한참을 달리니까 훼밀리 마트에서 바나나와 포카리 를 많이 먹어서인지 미친듯 힘이 솟아서
트럭을 따라 잡는다고 =ㅂ= 내달렸다
힘이여 쏟아라


부산에 도착하니 구린 사진기로 표현 못한 거리가 많았다

어머니께 부산 도착했다고 전화를 했다
다들 자전거 타고 부산까지 간다고 했을때 믿어주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지금도 갔다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하는데

정말 미친 짓같다..





젊음에 미친짓


트럭 잡는 다고 속력내서 인지 지치기 시작했다
동생을 자꾸 잃어버리고 이제는 동생놈이 힘을 되찾았나보다.;;
밀양에서도 터널 넘었는데
두번째 터널이다

첫번째 사진은 지워짐 ㅜㅜ

한참을 언덕이되더니만 터널이 지나자 내리막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터널부터 내리막이였는데...
마치 원피스에서 루피가 위대한 항로를 가는 통로 같았다;;;;;;;;;;
내리막에 갓길은 너무 좁았기 때문에 가까이에 차가 지나고 너무 무서웠다....
응원해주는 어떤 오토바이를 탄사람때문에 더 놀랬다..;;;


부산에 가면 밀면을 먹어야된다고 하는데;;;
젠장 몰라서 나는 냉면을 먹었다......

밀면 냉면과 다른 독특한 맛이 였다.;;
부산 시내에서 도저히 못갈거 같아서 여기서 묵고 가지고 하니까
살아난 동생이 가보자고한다 30km를 더가야 하는지 모르고 콜......

공사 하는곳도 많고 산도 많고..............

내 친척동생 이놈 아니였으면 부산까지 어떡해 갔을까;;;;;;;;;

또 바나나와 포카리 먹고 충전 하려고............완전히 뻗었다........

그모습을 보고 좋아하니는 개동생님

미친듯이 웃어서 찍히지도 않는다.ㅋㅋㅋㅋ


부산에 어찌나 산이 많은지....
 조금 가고 많이 쉬고 벤츠에서 잠까지 체력을 보충했지만 새벽2시가 되어서야 겨우 도착했다....


말을 못할정도로 힘이 빠져서 먼저 도착해있던 친구가 묵고 있는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

(자건거여행7부작)4부_집나가면개고생이다(자건거여행7부작)4부_집나가면개고생이다

Posted at 2010/01/30 08:07 | Posted in 실리카겔/자전거 여행
 

학교 핑계로 늦게 글을 올립니다 -_ㅠ;;;;

일기 형식으로 글을 쓰니 반말체 이해를 해주세요.....
여기서 나온 동생, 동생친구 그리고 저 입니다. 실명공개해봤자 아는사람이 없으실테니 걍 '동생', '친구', '나' 이런식으로 소개합니다

"띠링띠링띠링~"
시계는 6시에 정확 하게 울렸다
허벅지도 울리는 것 같다 ㅠ_ㅠ
가운데 동생 옆으로 나, 친구가 번갈아가며
동생을 깨웠다
"6시다"
"인나~"
........................

"...............비온다" 동생의 한마디에 잠이 들었다...

아침에 본 횡간 하늘은 새벽까지 내린 비로 뭉개뭉개~

밤에 왔을떄는 무지 작은 것 같았는데
꽤 동네가 잘보인다









얼짱의 비결은 사진각도

하악....  지난 밤에 계속 바람이 빠져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아침이 되어 확인하고 있다

 2시간동안 이유를 찾았는데 못찾았다...
이유는 그냥 바람넣는 구멍을 잘 조이지 않았던것..

동네 주민 아님..
용자

'형이라는 시끼가'마음의 소리



왕거미 찍다가 머리에 붙을뻔....

아무도 없는 길가에서 토마토를 파시길래
돈을 주면서 시켰다...

할머닌 많이 늙어 보이셨고
우리한테만 팔고 가시던 길로 가셨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조용한 거리

얼짱 각도 뒤에 용자

용자의 식사

아침을 달리 먹을때도 없었고 고치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 10시가 되어서 출발하였다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용자의 용맹함....

우리가 저녁식사를 했던곳


씨크 한듯 무심하신 아저씨


출발........구름이 뭉개 뭉개

이때까지도 나는 얘들을 놓치곤했다...(깃발을 달고 맨날 내가 뒤......)

지나가면서 찰칵
내가 지나가자 갈준비를 한다

짐이 덜 묶였는지 조정을 하다 뒤쳐졌다



무아지경 동생 우린 이렇게 달려왔고 달려갔다..


짐정리를 다시하면서 찰칵

이번엔 친구 헬멧이 문제라 기다리고 있는중..



동생님이 도로가 이쁘다며 이따구로 찍어줬다.





반갑게 인사를 해주신다..ㅋㅋ
허벅지가 선수를 뺨친다...=ㅂ=;;
명절에는 춘천에서 대구까지 차보다 빠르다고하니
따라잡는건 무리....

우린 이렇게 달려???이렇게 타고 갔나;;;;



헬멧 고치는 걸 포기한 친구

뻥뚫린 기찻길이 너무 멋있었지만 사진으로 표현이 안된다...



-가출청소년의 결말-
-
한손으로 타고가면서 찍은거라 더 안찍힌다..
갈길이 멀기에 그냥 고

welcome 경상북도

하나하나 성공 시키는듯하다

따라잡는건 무리라고 생각 했는데
평지에서 힘을 아끼기 위해 천천히 가신다고 하셨다
평지에서는 따라잡는 우리~
빨리 나올때는 시속 120Km가 나와서 차도에 두대가 동시에 지나가면 고속감지카메라 불이 빤짝인다고 한다

완전신남  자전거 속도가 50.7Km
생각해보니 삐끗만하면 안전장치하나 없는 우리는 크게 다칠수 있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됬다.....;;;;;;;;

친구가 폭팔하다......
3번에 내리막이 그간 오르막만 있엇던걸 보상해주는것 같다

도보여행을 하시는 분들???

어떤 단체에서 나온것 같았는데 갈길이 멀었기에
타고가면서 찍은 사진

차3대가 보조해주면서 안전하고 체계적이게 걷고 계셨다



레이스를 마치고 도시 진입전 쉬고 있는우리
내릴때 엉덩이가 얼얼 하기때문에 타고 있는편도 낫다...
탈때도 엉덩이가 얼얼함



토마토가 꽤많이 남았기 때문에 쉬면서 먹기로 했다.



신중에 신.. 등신 같다



먹으면서 길을 찾는 동생











시내로 들어가기 직전












사진을 찍긴 하는데 여기가 김천인지는 알지만 어딘지는 모름;;;;


웰컴 등신

12시쯤 되었나? 짜장면을 먹기고 싶다는 동생말에 모두가 콜

짜장면집앞에 인사를 해줬는데 못찍음;;;

"완전 귀여워~"

"어이 거기 동작그만"

처음으로 보이는 짜장면집
무작정들어갔다

사장님인줄 알았는데 손님~ㅋㅋ

사장님은 장난아니게 바쁘셨다



비빔비빔

왜 바쁘셨는지 알겠더라 무지 맛있는집...





입가에 미소가~ 행복함을 알게 해준다~

사실 어디인지는 몰라서 가끔식보이는 큰 건물들 사진을 찍어 놨다

뮝?

길을 물어보기 직전에 바뻐 보이셔서 같이 찍자고는 못했다.

악 ㅅㅂMy Eyes

브레이크가 너무 달아서 조정좀 하려고 들어간 자전거 수리점
조임 과 기름칠로 만원을 받아주셨다..친절하게도....................................

정비하는 방법을 조금이라도 알면 쓸때없는 곳에 돈을 안쓴다..
정비하는거 드라이버로 조이는거 잘보고 나중에 써먹음 ㅋ














전부 신호에 걸려서 나혼자 다리위에서~






빨래 간지 나게 말리기



언덕과 내리막이 교차하는게 지나서인지 끝없이 평지가 계속되서
둘둘 짝을 맞춰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면서 갔다





또 문제..;;;
체계적이지 않고 잘몰라서 문제가 많이 생겼다.


한번멈추면 꽤 쳐진다 속도도 그렇고 힘을 잘 안받아서 일부로는 거의 안쉬었다
많은 문제로 많이 쉬었다;;ㅋㅋ



다 고치고 출발


한참을 달리고 나서 주유소에서 잠시 쉬었다







부산까지 같이 간 자전거





때릴것 같은 저 포스

물을 얻고 또 다시 출발

그렇게 달리다보니 낙동강이라는 곳을 오게 되었다





















































흥분해서 인가 힘들 너무 줘서 인지 또 내가 퍼졌다...







포카리는 내 개인돈으로 쏘면 동생들을 달램...

신나무골...우리동네 이름이랑 같아서 ~



표정은 시크하지만 다리는 사진과 같이 말라감...





드뎌 대구광역시







도로옆을 이렇게 달리고 있는데 윗통을 벗고 할리데비슨을 타고 우리에게 사진처럼 손짓해줬다
다들 감동

내가 사진기술이 없어서
마음을 넓게 해주는 풍경을 못담아 아쉽기만하다

















저 가방안에 수박이 들어 있다...;;;;;
우리가 도로위에서 사먹은 복숭아가 3개에 오천원이였는데
한소쿠리에 삼천원인걸보고 놀래서 가격을 진짜인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복숭아를 그냥 주시더라;;;;;;;;
덤으로 수박을 이천원에 주셔서 깜놀;;;






대구 산다는 사람들이 어찌나 연결이 안되던지
맛집 있다고는 말해줬지만 어딧는지 몰라서 걍 가게로

헉...고기가 냉면보다 싸

후덜덜한 대구 밥상









대구 어딘가 모습;;;



윽...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동생자전거 펑크가 났다

6시에 도착해서  밥먹구 뭐하다보니 벌써 10시가 지나버려서
친구한테는 잠잘 장소를 물색해보라고 하고 둘이서 고침고침





이후 자전거를 고쳐서
찜질방에 들어갔다



대구에 사는 사람이랑 연결되서 동생은 약속이 잡혀 대구에 하루정도 있자고 말했고
친구는 울산에 가야된다고해서 친구는 먼저 잠들고 울산을 통해 부산에서 만나기로 한후
우리는 밀양을 거쳐 부산으로 가기로 하였다.

나도 대구에 살던사람이 말해줘서 대구에서 유명한 닭똥집 거리가 가까이에 있다고 하길래


냉큼 동생을 꼬드겨 나가서 맥주와 함께 닭똥집을 먹었다..뭐...느낌차이랄까
피곤했던지 졸려서 맛은 별루라고 느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한후에 새벽이 되어서 잠이 들었다.